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/카드일람/위치/Omen of the Ten (문단 편집) ===== 앤의 대마법 ===== || '''한국어명''' ||<-3> '''앤의 대마법''' ||<|5> [[파일:C_900334040.png|width=230px]] || || '''영어명''' ||<-3> Anne's Sorcery || || '''일어명''' ||<-3> アンの大魔法 || || '''클래스''' || 위치 || '''타입''' || 마나리아 || || '''비용''' || 10 || '''레어도''' || 골드 || || '''카드 효과''' ||<-4>상대방 리더 혹은 추종자 하나에게 "이 카드를 제외하고 이번 대전 동안 내가 사용한 마나리아 타입의 카드 수"만큼 피해를 입힌다. || || '''플레이버 텍스트''' ||<-4> 「이 힘은 모두를 위해 쓰겠어. 마나리아 마법 학원은 내가 지키겠어!」 - 마나리아 마법 공주 앤 || >'''모든 마력을 여기에 담겠어!''' 오즈가 간 이후로 새롭게 나온 마나리아 피니셔. 그런데 비용이 '''10'''으로 너무 무거워서 그 전에 끝날 가능성이 있는 번뎀 위주 마나리아 위치 덱 유저라면 쓸 이유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 카드. 물론 이번 팩에 오즈가 가니 플레이 타입이 바뀌어야 할 수는 있으니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. 한편으로 다른 이유로 유저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데, 피니시 방식이 뱀파이어의 '''어둠을 먹는 박쥐'''와 하나도 다른게 없기 때문. --마나리아를 먹는 대마법-- 기왕 마나리아 컨셉이고 오랜만에 리메이크된 추종자의 토큰이니 더 독특하면서 강력한 추종자나 주문으로 게임을 뒤엎거나 할 효과를 구상할 법도 한데, 그냥 아무 재미도 감흥도 없는 명치딜을 그것도 거의 똑같이 이미 있는 효과로 덮어씌워놓은데다 그 효과도 마나리아 핵심 추종자인 시조와의 연계성도 떨어진다.[* 물론 명치딜이 --무려 2--스택만큼 증가하기는 한다. 다만 연계라고 보기엔 차이가 너무 미미한 수준.] 거기다 원본인 어먹박도 자기 스택만 쌓다가 수호를 무시하고 딜을 넣는 특징 때문에 상호작용이 너무 적은 벽덱이라고 비판을 듣는 마당에 이 주문도 똑같이 수호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명치에 딜을 넣는 주문으로만 활용될 것이 뻔하다. 물론 이 게임 특성상 결국엔 명치를 쳐서 게임을 끝내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것이 너무 일방적이고 상호작용이 없다면 당하는 유저 입장에서는 허망함을 느끼는 것은 자명하다.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일방적인 명치딜을 막을 수 있는 카드를 추가해서 '일방적이지 않게'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지만 이러한 방어카드를 추가하기는 커녕 이 카드나 에즈디아처럼 방식은 달라도 결국엔 '일방적인' 피니시를 내는 카드만 더 추가하고 있다. 언리미티드와 로테이션을 분리한 이유 중 하나가 초월 리노같은 일방적인 카드들을 떼어내기 위함도 있는데 이런 카드만 계속해서 추가하면 구태여 분리할 이유가 있는지 의문이며, 팩이 나와도 바뀌지 않은 카드 개발팀의 방향에 진절머리를 느낀다는 유저들이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다.[* 이를 개발팀도 의식한 모양인지, OoT 미니 확장팩에 이런 벽덱 피니셔를 카운터하는 중립 골드를 발매하기로 했지만, 이 카드가 쓰일 지는 아직까지 의문이다... ] 출시 후에는 오즈가 없다보니 10코스트에 죽창을 꽂아넣는 용도로 주로 활용되며, 이에따라 마나리아 슈팅 위치의 운영법도 이 카드를 쓸 수 있게 누적딜을 넣으면서 버티는 것으로 변화했다. 로테이션 기준 카운터 수단으로 비숍의 안식의 영역과 브로디아, 허수물체같은 일정수치 이하의 피해만 받게하는 카드들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